평촌중앙공원 바닥분수에 다녀왔다. 운영시간과 주차, 개우형 수경시설과 바닥분수 마지막으로 모래놀이터까지 즐겼던 경험을 공유하려 한다.평촌중앙공원 바닥분수 운영시간·주차·준비물평촌중앙공원은 확 트인 잔디광장에 꽃밭까지 갖춘 도심 공원인데 여름엔 무료 물놀이 시설까지 된다. 바닥분수와 개울형 수경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물놀이 끝나면 바로 옆 모래놀이터까지 이어진다. 단, 운영 시간과 주차 방법은 미리 확인하고 가야 헛걸음이 없다. 운영시간은 월별, 평일과 주말이 다르다. 5·9·10월 평일은 11:00 ~ 13:00, 17:00 ~ 19:00이고 주말·공휴일은 13:00 ~ 19:00이다. 6월 평일은 11:00 ~ 13:00, 17:00 ~ 20:00이고 주말은 13:00 ~ 20:00이다. 7·8월..
용인 어린이박물관에 다녀왔다. 예약 및 할인 그리고 층별 공간 안내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용인 어린이박물관 예약·할인 24개월 첫 방문 후 두 달 만에 다시 갔다. 재방문 이유는 단순히 너무 더워서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방문 가치 충분하다.위치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이고, 수인분당선 상갈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0분이다. 운영은 1회차 10:00 ~ 13:30, 2회차 14:00 ~ 17:30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4,000원이고 12개월 미만은 무료다.예약은 필수다. 온라인 사전예약 80%, 현장 발권 20%로 운영하는데 여름 성수기엔 현장분도 금방 소진된다. 관람일 7일 전부터 당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영유아·무료 대상자 포함해 ..
※ 본 후기는 2026년 5월 방문 기준입니다.안성 쥬쥬핑월드에 다녀왔다. 생태설명회와 먹이체험 그리고 방문 당시의 이벤트를 공유하려 한다.안성 쥬쥬핑월드 : 5월 이벤트안성 실내동물원 쥬쥬핑월드에 다녀왔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생각보다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5월 행사로 보물 찾기와 뽑기에 참여했다. 보물 찾기는 숨겨진 호박 바구니를 찾아 카운터로 가져가면 선물로 교환해 주는 방식이다. 여기서 포인트가 있다. 찾은 바구니는 다른 사람들이 못 찾게 다시 꼭꼭 숨겨줘야 한다. 이게 또 재밌었다. 뽑기는 실내 놀이터 입구에서 진행됐다. 시작 전 안내방송이 나오고 잠깐의 준비 시간 후 줄을 서서 차례로 뽑는 방식이다. 등수에 맞게 선물을 받는다..
여주 루덴시아 공주놀이 딸이 요즘 공주 놀이에 완전히 빠져있다. 루덴시아 사진을 처음 봤을 때 딱 떠오른 게 있었다. 유럽 감성 건물들 사이에서 드레스 입히고 사진 찍으면 딱이겠다 싶었다. 평소에 좋아하던 드레스도 꼼꼼하게 챙겨서 출발했다. 머릿속으로는 이미 예쁜 사진이 가득 찬 상태로 도착했다.막상 도착하니 현실은 달랐다. 구역마다 계단이 끊임없이 나왔다. 처음엔 혼자 올라가보려던 딸이 계단이 반복되자 점점 지치기 시작했고 결국 "안아줘"를 반복했다. 스스로 오르게끔 유도도 해보고 기다려도 봤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지쳤는지 딸이 먼저 "공주 옷 시러!"를 외쳤다. 공주놀이를 하러 간 건데 정작 딸이 먼저 드레스를 벗어달라고 한 것이다. 집에서는 그렇게 입혀달라고 조르던 아이였는데, 막상 계단이 많은 ..
에버랜드 24개월 아이와 로스트밸리에버랜드 다녀온 날, 집에 돌아와서 아이한테 오늘 뭐 했냐고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딱 한 마디였다. "기린 봤어." 낙타도 보고, 알파카도 보고, 코끼리도 봤는데 아이 머릿속에 남은 건 결국 기린 하나였다. 그게 이날 에버랜드의 전부였다.로스트밸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관람하는 사파리형 어트랙션이다. 동물원처럼 울타리 너머로 보는 게 아니라 버스가 동물들 사이를 직접 통과하는 방식이라 아이들 반응이 확실히 다르다. 평일 오후 1시 기준으로 대기 시간이 50분 정도 나왔다. 주말이나 성수기라면 훨씬 더 길어질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아이 장난감은 꼭 챙겨가는 걸 추천한다. 대기 줄이 길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동안 아이가 버텨줘야 한다.유모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