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중앙공원 바닥분수에 다녀왔다. 운영시간과 주차, 개우형 수경시설과 바닥분수 마지막으로 모래놀이터까지 즐겼던 경험을 공유하려 한다.평촌중앙공원 바닥분수 운영시간·주차·준비물평촌중앙공원은 확 트인 잔디광장에 꽃밭까지 갖춘 도심 공원인데 여름엔 무료 물놀이 시설까지 된다. 바닥분수와 개울형 수경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물놀이 끝나면 바로 옆 모래놀이터까지 이어진다. 단, 운영 시간과 주차 방법은 미리 확인하고 가야 헛걸음이 없다. 운영시간은 월별, 평일과 주말이 다르다. 5·9·10월 평일은 11:00 ~ 13:00, 17:00 ~ 19:00이고 주말·공휴일은 13:00 ~ 19:00이다. 6월 평일은 11:00 ~ 13:00, 17:00 ~ 20:00이고 주말은 13:00 ~ 20:00이다. 7·8월..
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못 탔다, 탑승 조건 필수 확인딸이랑 둘이 바람 쐬러 나갔다. 날이 포근했고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사진이 예뻐 보였다. 벚꽃도 슬슬 필 것 같아서 그냥 출발했다. 사전에 찾아보고 간 거였는데 현장에서 처음 알았다. 레일바이크는 성인 2인 이상이 함께 페달을 밟아야 운행이 된다고. 아이와 성인 1명만으로는 안 된다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먼저 알려주셔서 망정이지, 사전에 찾아봤는데도 이 정보가 눈에 안 들어왔다. 할 말이 없었다. 레일바이크를 목적으로 간 거라 그 자리에서 꽤 허탈했다. 혼자 아이 데리고 간다면 이 조건은 반드시 먼저 확인하고 가야 한다. 이것만 알면 헛걸음이 없다.대신 왕송호수공원을 실컷 돌았다. 생각보다 넓었고 아이가 즐길 공간이 곳곳에 있었다. 미끄럼틀, 터널, ..
의왕 디스커버스에 다녀왔다. 18개월 때와 24개월때 2번 방문했는데 재방문 후 달라진 점과 각 개월에 했던 체험들을 비교하고 공유하려 한다.의왕 디스커버스 같은 장소, 달라진 아이아이와 18개월에 무료로 한 번, 24개월에 내돈내산으로 한 번, 총 두 번 다녀왔다. 처음 방문이 괜찮았으니까 돈을 내고 다시 찾은 거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아이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같은 장소인데 6개월 사이에 하는 행동이 전혀 달라졌고, 그 달라진 점들이 방문 내내 하나씩 눈에 들어왔다.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사소한 것이었다. 소방관 모자. 18개월 때는 씌워줬더니 그냥 쓰고 다녔다. 이번엔 모자가 싫다며 절대 안 쓴다고 버텼다. 자기 의견이 생긴 거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제일 먼저 느껴졌다. 이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