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에 다녀왔다. 생애 첫 놀이기구를 탄 아이의 이야기와 아쿠아 플레이존 보물찾기 등 할 수 있었던 다양한 체험을 공유하려 한다.월미도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에서 탄 생애 첫 놀이기구비가 오는 날 실내 나들이 장소를 찾다가 월미도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를 발견했다. 당일 예약이 가능해서 검색하고 바로 출발했다. 과천 원더파크를 다녀온 뒤부터 캐릭터마다 집이 있다고 믿는 아이가 "뽀로로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살던 참이라 타이밍도 딱 맞았다.도착하자마자 건물 규모부터 예상을 훌쩍 넘겼다. 주차장도 넓고, 엘리베이터 안부터 이미 뽀롱뽀롱 세상이었다. 층마다 테마와 컨셉이 완전히 달라지는 구성이라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볼거리가 됐다. 볼 것도 할 것도 많아서 시간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갔다..
과천 원더파크 핑크퐁 레인보우미션에 다녀왔다. 겁 많이 아이와 다녀온 다양한 시설 그리고 방문 전 실전 정보를 공유하려한다.과천 원더파크 핑크퐁 레인보우미션, 겁 많은 아이 데리고 갔다.겁이 많은 아이다. 새로운 걸 처음 마주치면 일단 굳는다. 낯선 공간, 큰 소리, 어두운 조명 앞에서 멈춰 서는 아이를 데리고 미디어아트 체험관에 가는 건 솔직히 걱정이었다. 핑크퐁을 좋아하긴 하지만 어둡고 시끄러운 공간이 24개월 아이에게 맞을까 계속 의심스러웠다. 조명이 어둡고 음향이 크고 영상이 빠르게 전환되는 체험관 특성상 겁 많은 아이에게는 자극이 과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도 핑크퐁 레인보우미션이라는 타이틀이 마음에 걸려 결국 예약했다.결론부터 말하면 기우였다. 입장하자마자 모든 게 신기해 뛰어다니기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