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디스커버스에 다녀왔다. 18개월 때와 24개월때 2번 방문했는데 재방문 후 달라진 점과 각 개월에 했던 체험들을 비교하고 공유하려 한다.의왕 디스커버스 같은 장소, 달라진 아이아이와 18개월에 무료로 한 번, 24개월에 내돈내산으로 한 번, 총 두 번 다녀왔다. 처음 방문이 괜찮았으니까 돈을 내고 다시 찾은 거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아이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같은 장소인데 6개월 사이에 하는 행동이 전혀 달라졌고, 그 달라진 점들이 방문 내내 하나씩 눈에 들어왔다.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사소한 것이었다. 소방관 모자. 18개월 때는 씌워줬더니 그냥 쓰고 다녔다. 이번엔 모자가 싫다며 절대 안 쓴다고 버텼다. 자기 의견이 생긴 거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게 제일 먼저 느껴졌다. 이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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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