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에 다녀왔다. 늦은 감이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만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한다. 구역별 솔직 후기와 서울숲에 대해 글을 써보았다.서울숲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 끝물, 결론부터 말하면 갔다 오길 잘했다끝물이라는 말에 망설이다 결국 갔다. 포켓몬 열혈 팬은 아니다. 어릴 때 좋아했던 정도. 어린이날 이벤트에서 사격으로 피카츄 인형을 뽑았는데 딸이 그걸 잘 때도 안고 자더라. 이름도 외우고 어느 순간 완전 애착인형이 됐다. 딸이 좋아하는 걸 직접 보여주고 싶었고, 나도 마침 어릴 때 추억이 있으니까 결국 가기로 했다.대기는 생각보다 훨씬 짧았다. 입구에 있는 태블릿에서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온다. 내 번호는 864번이었고 앞에 47팀, 예상 18분이었다. 딸이랑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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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8.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