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원더파크 핑크퐁 레인보우미션에 다녀왔다. 겁 많이 아이와 다녀온 다양한 시설 그리고 방문 전 실전 정보를 공유하려한다.과천 원더파크 핑크퐁 레인보우미션, 겁 많은 아이 데리고 갔다.겁이 많은 아이다. 새로운 걸 처음 마주치면 일단 굳는다. 낯선 공간, 큰 소리, 어두운 조명 앞에서 멈춰 서는 아이를 데리고 미디어아트 체험관에 가는 건 솔직히 걱정이었다. 핑크퐁을 좋아하긴 하지만 어둡고 시끄러운 공간이 24개월 아이에게 맞을까 계속 의심스러웠다. 조명이 어둡고 음향이 크고 영상이 빠르게 전환되는 체험관 특성상 겁 많은 아이에게는 자극이 과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도 핑크퐁 레인보우미션이라는 타이틀이 마음에 걸려 결국 예약했다.결론부터 말하면 기우였다. 입장하자마자 모든 게 신기해 뛰어다니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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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6.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