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앞두고 "그냥 바다 말고, 뭔가 좀 다른 데 없을까"를 며칠째 검색했다면, 저도 작년에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시흥 거북섬에 있는 웨이브파크는 인공 파도풀을 중심으로 호텔과 워터 어트랙션을 한 곳에 묶어놓은 복합 휴양지인데, 막상 다녀와 보니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의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미리 파악하지 못하면 현장에서 돈도 더 쓰고, 좋은 프로그램도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웨이브파크 숙박 선택: 웨이브엠 호텔 이스트 vs 웨스트거북섬 안에는 총 8개 호텔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중 웨이브엠 호텔은 이스트와 웨스트 두 동으로 나뉘는데, 호캉스 목적이라면 선택지가 명확합니다. 이스트 호텔 프리미엄 객실에는 야외 테라스 자쿠지가 설치돼 있어서, 물놀이 후 조용히 몸을 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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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0. 08:56